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영화 《노로이》 리뷰|불러낸 존재를 다시 봉인할 수 있을까? 무당의 시선으로 본 ‘저주’

불러들이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, 다시 돌려보내는 일인지도 모른다.오컬트 영화를 보다 보면 인간이 호기심이나 욕망 때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불러내고, 문제가 생기자 다시 봉인하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.일본 영화 《노로이》 역시 그런 이야기다.하지만 무업을 하는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질문은 따로 있었다.“사람이 불러낸 존재가 감당할 수 없는 악한 존재였다면, 인간이 원한다고 다시 쉽게 봉인할 수 있을까?”나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다큐멘터리처럼 시작되는 저주의 기록《노로이》는 고바야시 마사후미라는 초자연 현상 연구자가 남긴 영상 기록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.고바야시는 괴이한 현상을 취재하고 기록하는 인물이다.그러던 중 한 여성으로부터 옆집에서 밤마다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9. 18. 21:15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운영자 : 천지당아씨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